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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지도자연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영농체험

기사승인 2024.05.12  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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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영농체험, 재배하고 수확하는 즐거운 시간

   
▲ 인천환경지도자연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영농체험과 환경정화활동’ 행사 모습. 사진제공=인천환경지도자연대

인천환경지도자연대가 정례사업으로 펼쳐오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영농체험과 환경정화활동’ 행사가 조성직 이사장을 비롯한 연대 회원들과 소속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서구 백석동 친환경캠프 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환경지도자연대가 소속 다문화가족들이 농장에서 직접 영농을 체험토록 하고, 자신들이 재배한 감자와 상추, 고추 등의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영농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올해 수확을 시작한 버섯과 상추, 미나리 등을 따면서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누렸다.

   
▲ 인천환경지도자연대‘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영농체험과 환경정화활동’행사 모습. 사진제공=인천환경지도자연대

체험에 앞서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조성직 이사장이 다문화가족들에게 버섯과 미나리 등의 농산물을 수확하는 방법과 관리 등의 영농 상식을 직접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문화 부모들과 함께 온 청소년들도 체험을 이해하고 배우는 학습의 장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심상호 상임대표는 “고향을 떠나 이곳에 정착한 다문화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한국의 영농체험과 함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환경지도자연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영농체험과 환경정화활동’ 행사 모습. 사진제공=인천환경지도자연대

베트남 다문화가족으로 참가한 이연수씨는 “이런 농사체험의 기회를 준 인천환경지도자연대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처음 느껴본 수확의 기쁨과 즐거움을 오래 기억할 것이고 환경정화활동도 좋은 생각이 많이 들어 다음 기회에도 가족과 함께 꼭 참여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지도자연대는 매년 다문화가정을 위한 텃밭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점사업으로 쓰레기 줍기와 폐비닐 수거, 악취로 시름하는 하천수질개선 등을 위한 환경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김만수 선임기자 daehan-ms@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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