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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하나로클럽에서 농산물 판매 대전 열어

기사승인 2022.03.17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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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일부터 3일간 지역생산 농산물 판촉 행사

순천시(시장 허석)는 17일 서울 도봉구 창동하나로클럽에서 손점식 순천시 부시장, 김석진 재경순천향우회장, 김태룡 NH농협유통전무, 강성채 순천농협조합장, 품목별 공선출하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가졌다.

이번 판매 대전은 순천시와 순천농협이 공동으로 지역농산물 판로 개척과 홍보를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취급하는 공선출하 품목인 배, 키위, 토마토, 딸기, 오이, 미나리, 취나물 등의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농산물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초대권을 배부하는 이벤트와 함께, 10년 만에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 순천향우인증제 홍보도 병행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6개월간 30여개국이 참여하여 각국의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10년 전 2013정원박람회가 제1호 국가정원을 만들었듯이,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29만 순천시민이 함께 도심 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손점식 순천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순천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아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내년에는 2023정원박람회와 더불어 대한민국 생태수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이목이 순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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