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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서 세계한인회장대회 열린다

기사승인 2024.07.04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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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청,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겸해 개최

   
▲ 2023년 행사 모습. 사진제공=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은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주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 기간인 10월 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도 개최하고, 행사에는 현직 한인회장 및 10개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임원, 재외동포 유관기관 초청 인사 등 4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중추 국가 건설 기여’라는 목표 아래 동포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동포 초청행사 및 동포 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발표하는 ‘동포사회 건의사항 피드백’프로그램을 첫번째 공식일정으로 시작한다.

재외동포청을 포함한 법무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병무청 등 정부 부처별 재외동포 정책을 설명하는 정부와의 대화, 한인회 우수사업 사례발표, 대회 주요 논의 사항을 정리하는 랩업 미팅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기철 청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일회성·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토론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작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지난 1년간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청에 제시한 의견에 대해 그간 정부가 취한 조치를 피드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만 한다”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재외동포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만수 기자 daehan-ms@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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