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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 수동면민을 위한 희망음악회와 봉사활동 펼쳐

기사승인 2024.07.04  1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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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이 수동면민을 위해 희망 음악회를 열었다

에덴요양병원(병원장 임영준)은 지난 6월 20일 수동면민을 위한 희망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덴요양병원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이번 음악회를 위해 음악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 천사’가 에덴요양병원이 준비한 무대를 밟았다. 김상배, 현당, 김현, 민지, 정영, 유도영, 김가현, 이태리, 다정현, 오정하, 명지나 등 현역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들이 신나는 트로트의 향연을 펼칠 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에덴병원 환우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출연진들은 환우들이 신나고 흥겨운 무대를 감상하도록 희망의 메시지와 노래로 선곡해 특별한 마음이 담긴 무대를 준비했고, 환우들도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면서 함께 호응하며 각종 안무로 동참해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먼 거리를 자동차로 참석한 수동면민들은 함께 한 세 시간이 아주 짧게 느껴졌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자리를 함께한 우해덕 수동면장은 축사를 통해 “너무 좋은 환경 속에 있는 에덴병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함을 축하하며 에덴병원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수동면에서 계획되는 사업과 연계해 함께 협력하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혀 환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해종합스틸이 든든한 후원자가 돼 희망 음악회가 규모 있게 열리도록 후원했다.

6월 23일에는 오후 2시부터 수동 물골안노인회관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해 내과, 외과, 한방,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의 무료 진료를 통한 수동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원주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늘나들목봉사단원 24명이 한걸음에 달려와 발 마사지와 뜸 봉사로 참가자들의 건강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이용 봉사팀은 한 사람이라도 더 서비스 봉사의 혜택을 누리게 하려고 쉴 틈 없이 손을 놀렸다. 칼갈이 봉사를 통해 각 가정의 주방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18일 에덴요양병원에서 내방리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우해덕 수동면장이 이런 중요한 행사에 면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 근처에서 개최해 줄 것을 정식 요청한 데 이어 에덴요양병원이 발 빠르게 반응해 성사됐다. 에덴요양병원은 매년 두 차례 병원 인근 내방리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차후 수동면민 전체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펼치는 것도 심도 있게 논의 중이다.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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