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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펑펑 터지는 워터캐논 ‘마른 하늘에 물벼락’ 여름축제 진행

기사승인 2024.06.12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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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6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 워터 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을 개최한다

한국민속촌이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 워터 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묘미는 한국민속촌 어느 곳에서나 시원한 물벼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초대형 물총싸움 ‘물벼락 싸움’, 최첨단 워터캐논을 이용한 ‘수박서리’ 등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 짜릿하게 날려버릴 총 15종의 콘텐츠가 준비됐다.

한국민속촌 놀이마을에서는 여름휴가 하면 생각나는 시원한 바닷가를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매일 오후 2시 30분 놀이마을 광장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물이 쏟아져 내리는 ‘워뗘밤’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오후 3시가 되면 광장은 두 팀 간의 시원한 물벼락 대결 장소로 탈바꿈한다. 쉴 틈 없이 하늘로 쏘아 올린 워터캐논이 시원한 물벼락처럼 쏟아져 내리며 무더위를 날려버린다. 광장 곳곳에는 뜨거운 햇빛을 피해 쉴 수 있는 차양막, 선베드 등이 새롭게 배치돼 방문객들이 실제 바다에 있는 것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바닷가 테마에서 무더위를 날려보자.

물벼락 싸움에 참여하기 위한 각양각색의 물총을 대여할 수 있는 ‘#렌탈’숍도 운영되며, 해변가 모래와 조개로 즐길 수 있는 △해변 모래놀이 △조개팔찌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휴양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파랑’에서는 여벌 옷, 선글라스, 수건 등 물놀이 필수용품을 판매한다.

블루&핑크 테마의 풀빌라 콘셉트 카페 ‘풀파티’는 보기만 해도 즐거운 바닷가 해변 카페로 여름의 시원함과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풀파티 카페 한편에 자리잡은 볼풀 수영장 포토존에서 특별한 사진도 남기고 시원한 여름 한정판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수도권 대표 촌캉스 휴양지로 자리 잡은 한국민속촌 민속마을에서는 최첨단 워터캐논을 이용한 시원 짜릿한 ‘수박서리’ 체험이 공연장 옆 공터에서 매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닿기만 해도 경보가 울리는 최첨단 보안 장치를 넘어야 하는 수박서리범과 이를 잡기 위해 우당탕탕하는 캐릭터들은 지켜보기만 해도 재미를 선사한다.

상설체험장에서는 시골의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촌캉스 핫템 △밀짚모자 꾸미기,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친환경 장난감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민속마을 20호에서는 시골마을에서 보낸 즐거운 촌캉스의 추억을 한국민속촌 엽서에 기록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곳곳에서는 SNS에 업로드할 다양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놀이마을의 모든 장소는 바닷가 테마로 꾸며져 에메랄드빛 바다에 놀러 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촌캉스 공간으로 변모한 민속마을에서는 옛 정취가 가득한 △무지개 파라솔 포토존 △고무다라이 포토존 △시골집 포토존이 준비됐다. 촌캉스 포토존에서 시골 감성 그대로의 의상, 소품을 착용하고 재미난 추억을 남겨보자.
 

오은주 기자 wndi12116800@gmail.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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