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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어 서비스 그랜드 오픈

기사승인 2024.06.11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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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비에이션(대표이사 : 신민)은 6월 10일(월) 국내 최초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본에어는 국내 최초 플랫폼 기반 항공운송서비스를 도입, 한국형 도심항공 서비스 시장을 열고 산업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6월 10일 본에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는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는 셔틀서비스인 VON루틴서비스를 오픈했다. 본에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서울 강남↔인천공항 구간을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에 없던 이동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일부 대기업에서만 자가용으로 이용해오던 헬리콥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본에어는 헬기와 소형기로 승객운송을 하는 소형항공운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동수직이착륙기체(eVTOL or EVA)와 전동비행기(Electric Aircraft)를 이용하여 AAM(UAM & RAM)운송 서비스까지 전부 아우르는 범용항공(Air Mobility) 서비스 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항공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헬기와 소형기를 이용한 소형 항공 운송사업 시장이 잘 구축되어 있으며 지금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선진국가에서는 다양한 항공사업을 통해 확립된 인프라와 축적된 수요고객 데이터가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UAM산업 부흥기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헬기와 소형기를 이용한 소형항공운송사업이 아직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심항공 서비스가 대중들에게 친숙하지 않고, 관련 인프라도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에어는 시장 확장에 필수 요소인 인프라와 고객층을 미리 구축하여 UAM시대가 도래 했을 때, 기존 항공 시장과 UAM 시장의 브릿지 역할을 함으로써 한국형 Air Mobilitiy 시장에 일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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