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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옌저우구 농업 문화 관광, 도시경제 발전 동력으로 작용해

기사승인 2024.05.16  13: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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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 농업 문화 관광 체험 복합도시 계획

   
▲ 옌저우구는 전통문화와 축제 발전의 짜임새있는 융합을 위해 전통 명절에 맞춰 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산동망

2024년 초부터 옌저우구는 '농업 문화 관광'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꽃을 매개로, 절을 매개로, 풍경을 매개로’ 라는 주제의 봄철 문화 관광을 통해 경제 발전을 돕고 있다.

옌저우구는 꽃을 매개로 현지의 고급 란꽃이 판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양한 연계 행사를 개최, '꽃경제'를 형성하고 '농업 문화 관광' 경제적 배가 효과를 일으켜 1분기 란꽃의 매출을 9600만 위안(180억원 상당)으로 30%이상 성장시켰다. 주변 5개 마을의 집단 경제 소득을 매년 50만 위안 이상 증가시켰고 특색 있는 농산물 소비 방향을 만들어 냈다.

옌저우구는 전통문화와 축제 발전의 짜임새있는 융합을 위해 전통 명절에 맞춰 축제를 주도했다. 마을 거리와 단지를 매개체로 '마을 노래 대회'과 '마을 만연' 행사 및 전통문화 시리즈 행사 등 400 여회의 대중적인 문화 오락 활동을 만들었다. 1분기 지역의 주요 명승지는 4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0만 위안(22억5천만원)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단지 내 관광코스가 산둥성 관광풍경거리에 선정됨에 따라 7개 대공원을 만들었으며, 9개 특색지역 등을 발굴해 도시 전체를 쉼터로 만들어냈다. 진커우댐 등 주요 문화 및 보호 구역은 명승지에서 가장 핵심 요소로 자전거 하이킹과 운전관광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풍부한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해 준다.

현재 문화관광국은 200만평이 넘은 규모의 역사문화 거리를 조성 중이며, 문화 창의, 민박, 레저 농사, 농촌 관광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옌저우구를 '농업 문화 관광' 체험 복합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김만수 기자 daehan-ms@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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