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산둥 닝양, 볼 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화

기사승인 2024.05.13  21:04:21

공유
default_news_ad1

- - 세계 10여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 자동화 등으로 품질과 규격 등 인정

   
▲ '중국 볼(베어링)의 고향' 산둥 닝양, 볼 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화. 사진제공=중국 산둥망

'중국 볼(베어링)의 고향'으로서 산둥 타이안시 닝양현의 볼 제품은 이미 완전한 제품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고 볼 산업과 관련된 물류, 거래, 포장, 부품, 유지보수 등 체계를 이미 완비했으며 30여개 시리즈의 100가지 규격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 '중국 볼(베어링)의 고향' 산둥 닝양, 볼 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화. 사진제공=중국 산둥망

2024 전국 롤링 엘리먼트 업계 디지털과 실재융합 지능 제조 기술 촉진회가 지난 7일 닝양현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천신(辰信)베어링과학기술(산둥)유한공사가 생산 시작을 발표하면서 윈롄 볼 산업이 정식으로 가동됐다.

이와 함께 전시 발표와 현지 고찰 및 기술지도 등 다원화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닝양현 롤링 엘리먼트 산업의 자동화, 디지털화, 녹색화를 더 빠르게 추진하며, 명실상부한 닝양현 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중국 볼(베어링)의 고향' 산둥 닝양, 볼 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화. 사진제공=중국 산둥망

닝양현의 볼 산업은 지난 1980년대에 시작됐으며, 제품은 세계 10여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며 품종과 규격 등을 인정받았고 생산량도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2018년 닝양 볼 산업은 '산둥성 전환 업그레이드 시범산업 클러스터'로, 2021년에는 '산둥성 특색 산업 클러스터'로 인정받았다.

또 얼마 전 천신광업그룹이 투자해 건설한 국내 최대의 롤링 엘리먼트(볼) 기초 재료를 지능화 생산라인으로 개조하여 가동을 시작하기도 했는데 천신광업그룹유한공사는 닝양현 기초 부품 산업단지 및 선진 녹색 지능 제조 시범 공장 프로젝트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볼(베어링)의 고향' 산둥 닝양, 볼 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화. 사진제공=중국 산둥망

이 프로젝트는 총 26억 위안을 투자하여 새로 볼과 철사 원자재 개조 생산 라인, 정밀 볼 지능 생산 라인 및 검사기기 설비 1300여 대(세트)를 설치하고 생산량을 달성하면서 30만 톤의 볼과 철사 원자재 개조 및 2만 톤의 정밀 볼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볼 및 특수재료 볼 연구개발 센터, 천시 롤링 엘리먼트 실험 검사센터, 빅 데이터 센터, 윈롄 볼 디지털 경제센터 등의 통합 플랫폼을 건설하여 제품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롤링 엘리먼트 업계에 디지털 등을 응용한 융합 시범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김만수 기자 daehan-ms@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7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