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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자룡·김은혜 본선…4명 현역 탈락

기사승인 2024.02.29  1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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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경선 결과 3개 선거구 2차 경선 결과 24개 선거구 발표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결선 결과와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서울 양천구갑 구자룡·경기 광주시을 황명주 후보가 본선에 나섰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결선 결과와 2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1차 경선결선과 2차 경선 결과 발표에서 18명 중에 결선을 제외하면 4명이 교체됐다.

2차 경선 결과 총 24개 선거구는 ▲서울= △송파구병 김근식 ▲부산=△진구을 이헌승 △동래구 김희곤-서지영(결선) △금정구 백종헌 △연제구 김희정 △수영구 장예찬 ▲대구=△중구남구 도태우-임병헌(결선) △서구 김상훈 △북구을 김승수 △수성구갑 주호영 △달서구병 권영진 ▲대전=△유성구갑 윤소식 △대덕구 박경호 ▲울산 =△남구을 김기현 △울주군 서범수 ▲세종 =△세종을 이준배 ▲경기 =△성남분당구을 김은혜 ▲경북 =△포항북구 김정재 △포하남구울릉군 김병욱-이상휘(결선)△경주시 김석기 △김천시 송언석 △구미시갑 구자근 △상주문경시 임이자 ▲경남=△사천남해하동 서천호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공관위는 앞으로도 시스템 공천에 어울리고 국민에게 공감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현역 의원 교체율이 낮다'는 지적에 "현역 의원들이 방어를 많이 한 것 같고 신인 후보자들이 득표율이 낮고 신인들이 도전하기 위해서는 공을 들려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철규 위원장은 "현역 의원 교체가 지상과제인 것처럼 생각하는데 지역주민, 유권자들의 뜻이 반영되어야지 권력을 가진 공천권자가 마음대로 바꿔서 공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상대가 있는 경선에서 강한자가 본선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처럼 권력자가 마음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가 지역의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공관위가 공천과정을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언론은 공정하게 보도해 국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무엇이 공천 시스템인지 확실하게 알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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