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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투자하기 좋은 광주’ 속도 낸다

기사승인 2022.09.22  2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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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시장 투자유치 및 지역 기업 홍보 위해 2023년 미국 CES 참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공동대응 TF회의'에 참석해 민선8기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서로 힘 모아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경험 축적하자”

시장 주재 투자유치공동대응TF 1차 회의…유관기관 등 30여 명 참석

시, 유관기관, 전문가 협업 통한 민선8기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민선8기 시작 이후 투자유치 활동 및 미국 등 해외교류 확대 등 노력 지속

 

광주광역시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실현을 위해 민선8기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강기정 시장은 22일 시청에서 ‘제1차 광주광역시 투자유치 공동대응TF회의’를 주재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한 투자유치 추진전략 수립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미래전략사업을 담당하는 8개 부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재)광주테크노파크, (재)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KOTRA 광주전남지원단 등 5개 투자유치기관, 무역·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형식적 보고가 되지 않도록 실무자가 주로 참석해 자유로운 토의 분위기 속에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및 개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민선8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타 지차체와 차별화된 투자인센티브 및 세제 감면 지원 마련 ▲실현가능한 투자유치 추진전략 수립 ▲인력지원 및 기업 눈높이에 맞는 인력양성 프로그램 신설 ▲투자유치 정보공유 및 협력 ▲투자유치 성공 및 실패 사례 분석 등을 제안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과제를 수립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기업 애로 해소 대책과 향후 투자유치 활동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민선8기 시작 이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공동대응TF 발족뿐 아니라 수차례에 걸친 투자유치설명회 및 콘퍼런스를 비롯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강 시장은 “투자는 글로벌 투자, 국내복귀 기업에 대한 리쇼어링 투자, 광주 지역 내 재투자, 타 시도 기업의 광주 투자 등이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우선될 수 없을 정도로 모두 소중한 투자다”며 “대내외적 상황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특히 지역은 기울어진 운동장이지만 광주의 미래를 위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야하기에 이번 TF를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창의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창업과 투자 동전의 양면을 다 활용해야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 단·중장기 과제를 수립하고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경험을 축적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강 시장은 2023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기술 관련 산업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지역 기업 및 대학과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기업 홍보 및 투자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정찬남 기자 jcrso@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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