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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김포 찾은 이재명 "먹고 살 수 있게 도와달라…차비 정돈 주셨으면"

기사승인 2022.05.28  2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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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27일 인천 경인교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마친 후 사전투표소로 이동하며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정재민 기자 =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자신의 출마지(인천 계양을)를 비롯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를 찾아 '표심 호소'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김포 수변공원을 찾아 정하영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곳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 "1400만 명에 이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초강력 규모 지방정부를 경험도, 식견도, 전문성도 없이 써준 원고를 잘 읽는다고 제대로 되겠냐"며 "이번 지선에서 준비된 김동연 후보(경기도지사), 유능한 정하영 후보를 뽑아서 경기도와 김포시가 이룬 성장 발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여론조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마중계를 하지만, 답변률은 100명 중에 2명"이라며 "여론조사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가 투표하고, 옆에 사람 투표하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열린다"고도 말했다.

그는 아울러 "계양을도 박빙이다. 0.1% 진다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온다"며 "저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냐. 계양을에 아는 사람 있는 분, 전화해서 투표해라, 도와달라 문자 보내고 (저를) 도와주시겠냐. 차비 정도는 주셔야 되지 않겠냐"며 자신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앞서 이 후보는 김포 지원유세를 제외한 다른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하고, 아침 일찍부터 계양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만났다.

오후 1시부터는 계양구 선거 캠프에서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중앙회와 '배달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권익보호'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또 인천 및 계양지역 카페 점주들과 '1회용품 규제 정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민심 다지기'에 주력했다.

이 후보는 김포 지원 유세를 마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 이날 유세를 마무리한다.

그는 오후 8시30분쯤 인천 서구 검단 지원 유세를 도운 뒤, 10시부터는 계양구 일대 골목을 돌아다니며 민심을 챙길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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