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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소리잇다 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22.05.27  2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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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잇다 콘서트 주관사인 메가기획은 2022년 6월 3일(금) 오후 8시 인천 남동 소래 아트홀에서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소리잇다’ 콘서트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소리잇다’는 인천 문화재단 예술표현활동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인천의 아리랑과 닮아있는 우리의 전통 소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어떤 형태로 그 생명력을 담아내고 있는지, 음악과 스토리를 접목한 국악 콘서트 드라마 작품이다.

국악 전문 엔터테인먼트인 메가기획이 기획에 참여했고,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 제물포 살기는 좋아도 외놈 등살에 나못살라 흥’ 몇 줄의 가사와 짧막한 멜로디에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인천아리랑, 그 명맥을 이어보려는 예인들의 노력이 형태는 다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인천아리랑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인천아리랑 가사처럼 과거 우리의 예인들이 일제의 식민지로 인해 잡부나 기생으로 취급받던 시절, 그 힘든 시기에도 민중을 위로하고 치유하던 노래들부터 시작된다.

잊혀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이어가고 있을 것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장르와의 섞임 속에도 생명력이 넘치는 우리의 소리를 지금도 느낄 수 있다.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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