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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젖소 사육 환경 개선 “건강한 우유 생산”

기사승인 2022.05.26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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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 유두자동세척시스템 보급 및 사료 급이시설 개선

   
 
  ▲ 젖소 사료 급이시설 개선 축산농가 전경 /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위생적인 우유생산과 젖소의 질병예방을 위해 유두자동세척 시스템 보급과 사료 급이시설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젖소 유두 세척작업은 착유 중 손수건으로 직접 닦아야해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 되고, 세척할 때 착유자의 손을 통한 젖소 개체 간 감염과 과다한 세정수 사용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유두자동세척시스템은 착유 전 자동으로 세척, 소독, 마사지를 동시에 수행해 착유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드러운 세척 솔과 소독 액을 사용해 세균번식을 방지할 수 있어 낙우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낙우농가 3개소에 유두자동세척시스템을 보급한 가운데 노동력을 절감하고, 젖소의 위생관리, 우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료의 부패 및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낙우농가 4개소에 사료 급이시설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설치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젖소의 장내 곰팡이 독소를 흡착해 배출할 수 있도록 보조 사료를 공급함으로써 젖소 질병 예방을 통해 건강한 우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낙우농가의 열악한 착유환경 및 사료 급이시설 개선으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젖소의 위생관리를 통한 질병 예방으로 우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jcrso@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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