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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돕기 기부문화 확산

기사승인 2021.12.02  1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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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읍 춘양1리 강영구씨 사랑의 성금 기탁

   
 
  ▲ 영암읍 춘양리 주민 강영구씨(좌)가 이웃돕기 성금을 영암읍에 기탁하고 정제기 영암읍장과 기념촬영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읍 춘양1리 수양마을 강영구씨가 지난달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제기▪김현자 공동위원장)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진행한 기탁식에서 강영구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것 같아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반찬지원, 물품지원, 성금기탁,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고, 참여자들도 농업인, 농업인단체·법인, 향우회원, 사업가, 일반주민, 이장,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운동에 함께 해 지역사회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정제기 영암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작은 물품이라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영암읍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 실천을 희망하는 이는 영암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또는 영암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남 기자 jcrso@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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