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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품질 ․ 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 추진으로 농업강군 실현

기사승인 2020.05.22  1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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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먹거리․신 성장 동력 창출로 농민 행복시대 열어가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여덟 번째)와 영암군 농업정책협의회 위원들이 2019년 7월 18일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을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민선 7기 농업분야 공약사업으로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농민 행복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까지 군의 기간산업이자 신 성장 동력 사업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IT와 BT를 결합하고 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38개 농업 사업에 690억 원을 집중 투자해 4대 핵심전략 사업인 미래 먹거리와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 농업인이 행복한 영암, 농업인 복지 증진 및 생활안정

영암군은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농업관련 복지정책을 앞장서서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농업정책의 일환으로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작년에 이어 올해는 9천여 명에게 약 54억 원을 지급한다.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농가도우미 사업,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줄이기 위한 마을공동급식 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사업 으로 7개 사업에 연인원 17,000여 명과 마을 319개소에 8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농업인 생활안정 정책 시행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하고 있다.

 
영암산 무화과 / 영암군 제공

특히, 현장중심의 새롭고 혁신적인 농업정책을 발굴해 영암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를 금년 상반기에 발족해 야심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달마지쌀 포장 이미지 / 영암군 제공

군민의 건강·환경보전을 생각하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육성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19억 원을 투자해 영암군 통합RPC와 계약, 달마지쌀 골드 유기농 벼 생산농가에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벼 보급종 차액지원, 농협 권장품종 수매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여 영암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지원되었던 쌀직불, 밭직불, 조건불리직불 등이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시행되는 첫해로 원활한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해 농가 교육·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친환경 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 선택형 직불제 사업 또한 적극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쌀에 한정돼 있던 농가소득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 250㏊, 토종농산물 육성 20㏊, 유채·메밀단지 조성 165㏊, 논 타 작물 단지화 사업 1개소 육성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월출산농협과 황금유통영농조합법인에 고구마 품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된 밭작물 공동 경영체 사업 관련 14억 원을 지원하는 등 농산물 생산품목 다변화 및 식량작물 대체작목 기반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여섯 번째)와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여덟 번째), 내외 귀빈 등이 2019년 10월29일 종자관리 전문기관인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개청식 기념 테이프 절단식을 갖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6차산업화 선도로 농업경제 활성화

군은 우수 농․특산물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식품 생산·가공·판매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도 농·식품 6차 산업화 선도로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소농 식품 경쟁력강화 지원 사업 4천8백만 원, 농촌 융·복합 산업 인증 경영체 융·복합강화사업 6천만 원 지원으로 HACCP 인증 관련 가공 시설·장비 확충 및 생산라인 자동화를 통한 군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며, 발효식품 종균활용 사업에도 5천만 원을 지원하여 우리지역 발효식품 인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다품목 소량 농산물 생산농가의 농산물 상품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적극 유도 할 계획이며 우리군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 농가들의 생산자 조직의 역량 강화 및 자립화를 위한 무화과 농촌 융·복합 산업 컨설팅 연구용역을 추진해 영암 무화과 농촌 융·복합 산업 조성에도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 GAP 시설보완사업 3천만 원, 안전성 분석비 지원 사업으로 6천5백만 원 지원을 통해 우리군 우수 농산물 품질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 소비자가 믿고 구매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관내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에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비용 지원으로 우수 농·식품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농·식품 수출촉진·판로확보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농·식품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강화에 힘써 농·식품 산업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잔남 기자 jcrso@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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