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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기사승인 2020.05.22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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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기여 공로 치하

   
 
  ▲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이 관내 주민이 보이스피싱 금융피해 예방에 기여한 금융기관 김 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김애수 산이농협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최근 침착한 대처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산이농협 김모 과장 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계좌가 해킹 당했으니 농협 예금을 전부 인출하고 농협 직원이 물으면 창고 보수 계약금이라고 답하라.”는 전화를 받은 A씨(80세, 남)와“계좌에 문제가 생겨 수배가 내려질 수 있으니 알려주는 계좌로 이체하라.”는 전화를 받은 B씨(55세, 여)는 각각 1,500만 원, 4,000만 원의 현금을 인출하려 했다.

대상자는 금융기관 고객들이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가족에게 연락 및 가족계좌로 이체하도록 설득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은“금융기관 직원들의 도움으로 계좌이체형 보이스피싱은 많이 예방되고 있으나, 최근 해남군에서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 현관문 앞이나 마루 밑, 우체통 안 등 특정장소에 보관하라고 한 후 그 현금을 훔쳐가는 절취형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잔남 기자 jcrso@ha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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